수염을 깎다.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. 2021 -
개요:사유의 어머니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유가 혼자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 부양을 부탁하는 요시다와 사유의 오빠 잇사. 두 사람의 연이은 행동에 사유의 어머니는 발작적인 히스테리 양상을 보이다가 몇 시간 지나 진정이 된다. 다시 한번 사유의 어머니에게 감정에 따라 행동한 것을 거듭 사과하는 요시다. 사유의 어머니도 사유의 장래에 대해 서로 의논하겠다고 약속한다. 사유는 진정한 의미로 가출을 끝내게 되었다.
논평